책소개
아프리카 생활 3년은 특이한 체험이었다. 마치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토끼 굴속으로 떨어진 앨리스가 전혀 다른 세계에서 여러 가지 신비스러운 경험을 하듯이 내게 아프리카에서 색다른 일들이 많이 일어났다. 가족과 떨어져 있었지만 천 개의 미소를 가진 현지인들, 대자연과 다양한 생물들은 내게 큰 위안을 주었다. 영감을 주었고, 생각하게 했으며 글을 쓰게 했다. 살아오면서 가졌던 삶과 죽음에 관한 의문들이 하나씩 정리되어 갔다. 삶의 의미, 세상의 불의와 고통, 죽은 뒤의 세계, 생활의 예술, 세계적 유행병에 관해 생각했던 것들이 이 책의 주된 내용을 이루고 있다. 전 세계의 많은 이들이 몸과 마음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 이 책을 읽는 이들이 인간 존재의 의미에 대해 성찰을 하고 위로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저자소개 저자는 1980년 3월부터 건국대학교에서 33년 봉직 후 2014년 12월부터 3년간 코이카 자문단원으로 르완다에서 근무했습니다. 국립 르완다대학교에서는 교수로서 3년 동안 체재하면서 자문 및 연구와 강의활동을 했습니다. 저서 「한국이여 그대에게 내일은 있는가」는 2002년 12월 5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로 교보문고에서 집계되었습니다. • 건국대학교 축산식품공학과 교수 • 건국대학교 축산대학 학장 역임 • 전국농학계대학장 협의회장 역임 • 한국유가공기술과학회 회장 역임 • 국립르완다대학교 식품공학과 교수 • 현재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목차
1장 표범과 삶의 의미
2장 독수리와 삶의 수수께끼 3장 고릴라와 인간의 삶 4장 요정과 사후세계 5장 독초와 악의 세력 6장 아름다운 새와 삶의 예술 7장 박쥐와 세계적 유행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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